‘군산형 일자리’ 올해 계획 대비 고용률 19% 그쳐
입력 2022.10.19 (19:09)
수정 2022.10.19 (20: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군산형 일자리' 고용률이 올해 계획한 것의 19%에 그쳤습니다.
전라북도 자료를 보면, 군산형 일자리에 참여한 4개 기업은 올해 3백10명을 채용하기로 했지만, 실제 고용은 63명에 그쳤습니다.
특히 에디슨모터스와 대창은 신규 채용 인원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목표 대비 생산도 17%에 그쳤습니다.
전라북도는 명신의 위탁생산 지연과 대창모터스 준공 지연 등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전라북도 자료를 보면, 군산형 일자리에 참여한 4개 기업은 올해 3백10명을 채용하기로 했지만, 실제 고용은 63명에 그쳤습니다.
특히 에디슨모터스와 대창은 신규 채용 인원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목표 대비 생산도 17%에 그쳤습니다.
전라북도는 명신의 위탁생산 지연과 대창모터스 준공 지연 등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산형 일자리’ 올해 계획 대비 고용률 19% 그쳐
-
- 입력 2022-10-19 19:09:26
- 수정2022-10-19 20:17:07
'군산형 일자리' 고용률이 올해 계획한 것의 19%에 그쳤습니다.
전라북도 자료를 보면, 군산형 일자리에 참여한 4개 기업은 올해 3백10명을 채용하기로 했지만, 실제 고용은 63명에 그쳤습니다.
특히 에디슨모터스와 대창은 신규 채용 인원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목표 대비 생산도 17%에 그쳤습니다.
전라북도는 명신의 위탁생산 지연과 대창모터스 준공 지연 등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전라북도 자료를 보면, 군산형 일자리에 참여한 4개 기업은 올해 3백10명을 채용하기로 했지만, 실제 고용은 63명에 그쳤습니다.
특히 에디슨모터스와 대창은 신규 채용 인원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목표 대비 생산도 17%에 그쳤습니다.
전라북도는 명신의 위탁생산 지연과 대창모터스 준공 지연 등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