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학교 무상급식 단가 3,480원…15% 인상
입력 2022.10.19 (21:51)
수정 2022.10.1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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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광주시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 식품비 단가가 15% 오릅니다.
광주시는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 결과 내년도 학교급식 지원사업비로 올해보다 92억 원 증가한 1,380억 원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급식 식품비 단가는 한 끼당 평균 3,480원으로 올해 1학기 3,016원보다 15%가량 인상됩니다.
광주시는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 결과 내년도 학교급식 지원사업비로 올해보다 92억 원 증가한 1,380억 원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급식 식품비 단가는 한 끼당 평균 3,480원으로 올해 1학기 3,016원보다 15%가량 인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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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학교 무상급식 단가 3,480원…1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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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9 21:51:33
- 수정2022-10-19 21:53:32
내년 광주시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 식품비 단가가 15% 오릅니다.
광주시는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 결과 내년도 학교급식 지원사업비로 올해보다 92억 원 증가한 1,380억 원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급식 식품비 단가는 한 끼당 평균 3,480원으로 올해 1학기 3,016원보다 15%가량 인상됩니다.
광주시는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 결과 내년도 학교급식 지원사업비로 올해보다 92억 원 증가한 1,380억 원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급식 식품비 단가는 한 끼당 평균 3,480원으로 올해 1학기 3,016원보다 15%가량 인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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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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