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전 첫날 울산선수단 금메달 5개 추가

입력 2022.10.20 (07:40) 수정 2022.10.2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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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장애인전국체전 첫 날인 어제 울산은 금메달 5개를 땄습니다.

수영에서는 자유형 200미터에 출전한 이재범 선수가 3분 28초 10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육상 원반던지기에선 장민혁 선수가 23.51미터를 던지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탁구에서는 서양희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울산장애인체육회는 사전경기를 포함해 어제까지 금메달 1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3개를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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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체전 첫날 울산선수단 금메달 5개 추가
    • 입력 2022-10-20 07:40:25
    • 수정2022-10-20 08:04:40
    뉴스광장(울산)
제42회 장애인전국체전 첫 날인 어제 울산은 금메달 5개를 땄습니다.

수영에서는 자유형 200미터에 출전한 이재범 선수가 3분 28초 10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육상 원반던지기에선 장민혁 선수가 23.51미터를 던지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탁구에서는 서양희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울산장애인체육회는 사전경기를 포함해 어제까지 금메달 1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3개를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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