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통관 기준 울산 수출 20.3%↑…석유·자동차 호조
입력 2022.10.20 (07:42)
수정 2022.10.20 (08: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석유제품과 자동차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지난달에도 울산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출액은 1년전에 비해 20.3% 늘어난 76억 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입은 71억 천만 달러로 일년 전보다 36.4%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5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출액은 1년전에 비해 20.3% 늘어난 76억 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입은 71억 천만 달러로 일년 전보다 36.4%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5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9월 통관 기준 울산 수출 20.3%↑…석유·자동차 호조
-
- 입력 2022-10-20 07:42:52
- 수정2022-10-20 08:02:37
석유제품과 자동차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지난달에도 울산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출액은 1년전에 비해 20.3% 늘어난 76억 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입은 71억 천만 달러로 일년 전보다 36.4%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5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출액은 1년전에 비해 20.3% 늘어난 76억 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입은 71억 천만 달러로 일년 전보다 36.4%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5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