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물 저장시설 설치, 부산시 등 입장 밝혀야”
입력 2022.10.21 (09:56)
수정 2022.10.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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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부산시민연대는 기자회견을 열고 노후 원전 수명 연장과 고리 원전 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건설 등에 대한 부산시와 시의회 입장을 묻는 질의서를 전달했습니다.
연대 측은 부산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원전 소재지가 아닌 수도권에 저장시설 건설 등을 촉구하고 노후 원전 수명 연장에도 찬성하면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의 입장을 묻는 질의서 발송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대 측은 부산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원전 소재지가 아닌 수도권에 저장시설 건설 등을 촉구하고 노후 원전 수명 연장에도 찬성하면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의 입장을 묻는 질의서 발송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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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폐기물 저장시설 설치, 부산시 등 입장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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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1 09:56:12
- 수정2022-10-21 10:34:35
탈핵부산시민연대는 기자회견을 열고 노후 원전 수명 연장과 고리 원전 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건설 등에 대한 부산시와 시의회 입장을 묻는 질의서를 전달했습니다.
연대 측은 부산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원전 소재지가 아닌 수도권에 저장시설 건설 등을 촉구하고 노후 원전 수명 연장에도 찬성하면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의 입장을 묻는 질의서 발송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대 측은 부산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원전 소재지가 아닌 수도권에 저장시설 건설 등을 촉구하고 노후 원전 수명 연장에도 찬성하면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의 입장을 묻는 질의서 발송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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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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