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음식박람회 2년 만에 다시 열려

입력 2022.10.21 (19:38) 수정 2022.10.2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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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대 음식축제인 부산국제음식박람회가 '맛의 향연, 미래를 열다'는 주제로 오늘, 벡스코에서 개막해 사흘간 이어집니다.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에는 부산을 비롯한 전국의 160여 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음식과 조리법을 소개합니다.

또 요리사들이 참석자들에게 부산의 대표 특산물인 어묵을 주재료로 한 요리비법을 전수하는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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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국제음식박람회 2년 만에 다시 열려
    • 입력 2022-10-21 19:38:36
    • 수정2022-10-21 19:44:04
    뉴스7(부산)
부산 최대 음식축제인 부산국제음식박람회가 '맛의 향연, 미래를 열다'는 주제로 오늘, 벡스코에서 개막해 사흘간 이어집니다.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에는 부산을 비롯한 전국의 160여 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음식과 조리법을 소개합니다.

또 요리사들이 참석자들에게 부산의 대표 특산물인 어묵을 주재료로 한 요리비법을 전수하는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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