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찾아가는 누리마켓’ 운영
입력 2022.10.21 (19:39)
수정 2022.10.2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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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편리하게 카드를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2년 찾아가는 누리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서구 고등어축제와 북구의 은빛청춘한마당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해 모두 4번 열립니다.
'누리마켓'은 문화누리카드를 가진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현장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수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 구매와 문화체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서구 고등어축제와 북구의 은빛청춘한마당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해 모두 4번 열립니다.
'누리마켓'은 문화누리카드를 가진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현장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수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 구매와 문화체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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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문화재단 ‘찾아가는 누리마켓’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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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1 19:39:14
- 수정2022-10-21 19:44:04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7/2022/10/21/70_5584091.jpg)
부산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편리하게 카드를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2년 찾아가는 누리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서구 고등어축제와 북구의 은빛청춘한마당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해 모두 4번 열립니다.
'누리마켓'은 문화누리카드를 가진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현장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수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 구매와 문화체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서구 고등어축제와 북구의 은빛청춘한마당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해 모두 4번 열립니다.
'누리마켓'은 문화누리카드를 가진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현장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수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 구매와 문화체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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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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