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청년콘서트 열려
입력 2022.10.22 (21:35)
수정 2022.10.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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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청년 문화콘서트가 오늘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청년 콘서트는 엑스포 범시민서포터즈와 청년포럼 등 6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트윈걸스와 고온 등 부산지역의 예술인들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청년 콘서트는 전국의 엑스포 유치 열기를 모으기 위해 부산을 시작으로 앞으로 대구와 충청, 경기 등에서 잇따라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청년 콘서트는 엑스포 범시민서포터즈와 청년포럼 등 6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트윈걸스와 고온 등 부산지역의 예술인들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청년 콘서트는 전국의 엑스포 유치 열기를 모으기 위해 부산을 시작으로 앞으로 대구와 충청, 경기 등에서 잇따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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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청년콘서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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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2 21:35:50
- 수정2022-10-22 21:59:28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청년 문화콘서트가 오늘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청년 콘서트는 엑스포 범시민서포터즈와 청년포럼 등 6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트윈걸스와 고온 등 부산지역의 예술인들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청년 콘서트는 전국의 엑스포 유치 열기를 모으기 위해 부산을 시작으로 앞으로 대구와 충청, 경기 등에서 잇따라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청년 콘서트는 엑스포 범시민서포터즈와 청년포럼 등 6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트윈걸스와 고온 등 부산지역의 예술인들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청년 콘서트는 전국의 엑스포 유치 열기를 모으기 위해 부산을 시작으로 앞으로 대구와 충청, 경기 등에서 잇따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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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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