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월드컵 ‘무난한’ H조에 편성
입력 2022.10.22 (21:35)
수정 2022.10.2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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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자축구대표팀이 내년에 열리는 피파 여자월드컵 조 추첨에서 독일과 모로코, 콜롬비아와 같은 H조에 속했습니다.
뉴질랜드 원주민들의 공연으로 막을 올린 조 추첨식, 우리나라는 H조에서 독일, 모로코, 콜롬비아와 16강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대표팀의 콜린 벨 감독은 까다로운 조라면서도 조별리그 통과에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처음으로 32개국 체제로 열리는 이번 월드컵은 호주와 뉴질랜드가 공동 개최하는데요.
우리 대표팀은 내년 7월 25일 시드니에서 콜롬비아와 1차전을 치릅니다.
뉴질랜드 원주민들의 공연으로 막을 올린 조 추첨식, 우리나라는 H조에서 독일, 모로코, 콜롬비아와 16강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대표팀의 콜린 벨 감독은 까다로운 조라면서도 조별리그 통과에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처음으로 32개국 체제로 열리는 이번 월드컵은 호주와 뉴질랜드가 공동 개최하는데요.
우리 대표팀은 내년 7월 25일 시드니에서 콜롬비아와 1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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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월드컵 ‘무난한’ H조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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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2 21:35:52
- 수정2022-10-22 21:45:59
우리 여자축구대표팀이 내년에 열리는 피파 여자월드컵 조 추첨에서 독일과 모로코, 콜롬비아와 같은 H조에 속했습니다.
뉴질랜드 원주민들의 공연으로 막을 올린 조 추첨식, 우리나라는 H조에서 독일, 모로코, 콜롬비아와 16강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대표팀의 콜린 벨 감독은 까다로운 조라면서도 조별리그 통과에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처음으로 32개국 체제로 열리는 이번 월드컵은 호주와 뉴질랜드가 공동 개최하는데요.
우리 대표팀은 내년 7월 25일 시드니에서 콜롬비아와 1차전을 치릅니다.
뉴질랜드 원주민들의 공연으로 막을 올린 조 추첨식, 우리나라는 H조에서 독일, 모로코, 콜롬비아와 16강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대표팀의 콜린 벨 감독은 까다로운 조라면서도 조별리그 통과에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처음으로 32개국 체제로 열리는 이번 월드컵은 호주와 뉴질랜드가 공동 개최하는데요.
우리 대표팀은 내년 7월 25일 시드니에서 콜롬비아와 1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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