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로 배우는 ‘토박이말 잔치’ 진주에서 열려
입력 2022.10.22 (21:45)
수정 2022.10.2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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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과 토박이말바라기가 마련한 '토박이말 어울림 한마당 잔치'가 오늘(22일) 국립진주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순우리말인 토박이말을 배우고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토박이말 찾기와 그림 맞추기, 토박이말 노래 자랑 등 다양한 체험 놀이가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9일까지 온라인 누리집에서 비대면으로도 진행됩니다.
순우리말인 토박이말을 배우고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토박이말 찾기와 그림 맞추기, 토박이말 노래 자랑 등 다양한 체험 놀이가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9일까지 온라인 누리집에서 비대면으로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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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로 배우는 ‘토박이말 잔치’ 진주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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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2 21:45:45
- 수정2022-10-22 21:49:43
경남교육청과 토박이말바라기가 마련한 '토박이말 어울림 한마당 잔치'가 오늘(22일) 국립진주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순우리말인 토박이말을 배우고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토박이말 찾기와 그림 맞추기, 토박이말 노래 자랑 등 다양한 체험 놀이가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9일까지 온라인 누리집에서 비대면으로도 진행됩니다.
순우리말인 토박이말을 배우고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토박이말 찾기와 그림 맞추기, 토박이말 노래 자랑 등 다양한 체험 놀이가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9일까지 온라인 누리집에서 비대면으로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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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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