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쓰가무시증’ 가을 집중…경남 지난해 1,200명 ‘최다’
입력 2022.10.22 (21:46)
수정 2022.10.2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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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쓰쓰가무시증 환자가 가을철에 집중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전국의 쓰쓰가무시증 환자는 5천900여 명으로 가을철인 10월과 11월에 79%가 발생했으며, 경남이 1,200여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질병청은 야외활동 뒤 1~3주 이내에 발열과 오한 등 증상이 있으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전국의 쓰쓰가무시증 환자는 5천900여 명으로 가을철인 10월과 11월에 79%가 발생했으며, 경남이 1,200여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질병청은 야외활동 뒤 1~3주 이내에 발열과 오한 등 증상이 있으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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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쓰가무시증’ 가을 집중…경남 지난해 1,200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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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2 21:46:20
- 수정2022-10-22 21:49:43
질병관리청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쓰쓰가무시증 환자가 가을철에 집중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전국의 쓰쓰가무시증 환자는 5천900여 명으로 가을철인 10월과 11월에 79%가 발생했으며, 경남이 1,200여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질병청은 야외활동 뒤 1~3주 이내에 발열과 오한 등 증상이 있으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전국의 쓰쓰가무시증 환자는 5천900여 명으로 가을철인 10월과 11월에 79%가 발생했으며, 경남이 1,200여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질병청은 야외활동 뒤 1~3주 이내에 발열과 오한 등 증상이 있으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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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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