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교향악단 60주년, 합창단 50주년 기념 공연
입력 2022.10.24 (07:55)
수정 2022.10.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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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교향악단 창단 60주년 기념연주회 '회갑(回甲)'이 다음 달 2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협연으로 열립니다.
전국 최초로 창단된 부산시립합창단은 창단 50주년을 맞아 오는 28일 부산문화회관에서 4명의 지휘자와 부산의 합창단들이 모여 화합의 하모니를 만들어 냅니다.
이 밖에도 부산시립합창단과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창단 50주년과 60주년을 맞이해 부산시립예술단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도 열릴 예정입니다.
전국 최초로 창단된 부산시립합창단은 창단 50주년을 맞아 오는 28일 부산문화회관에서 4명의 지휘자와 부산의 합창단들이 모여 화합의 하모니를 만들어 냅니다.
이 밖에도 부산시립합창단과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창단 50주년과 60주년을 맞이해 부산시립예술단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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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립교향악단 60주년, 합창단 50주년 기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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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4 07:55:27
- 수정2022-10-24 08:42:58

부산시립교향악단 창단 60주년 기념연주회 '회갑(回甲)'이 다음 달 2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협연으로 열립니다.
전국 최초로 창단된 부산시립합창단은 창단 50주년을 맞아 오는 28일 부산문화회관에서 4명의 지휘자와 부산의 합창단들이 모여 화합의 하모니를 만들어 냅니다.
이 밖에도 부산시립합창단과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창단 50주년과 60주년을 맞이해 부산시립예술단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도 열릴 예정입니다.
전국 최초로 창단된 부산시립합창단은 창단 50주년을 맞아 오는 28일 부산문화회관에서 4명의 지휘자와 부산의 합창단들이 모여 화합의 하모니를 만들어 냅니다.
이 밖에도 부산시립합창단과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창단 50주년과 60주년을 맞이해 부산시립예술단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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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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