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타임 컨퍼런스’ 다음 달 1일 부산서 개최
입력 2022.10.24 (07:55)
수정 2022.10.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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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금융과 해운 시황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장 방향을 논의하는 '마리타임 컨퍼런스'가 다음 달 1일,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립니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주최하는 이 토론회는 코로나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며, 영국과 덴마크 등 해외 유수 해외 시황 분석기관 전문가들이 부산을 방문해 해운 시장을 진단하고 전망합니다.
해양진흥공사는 코로나 이후 해운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 이번 토론회가 미래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주최하는 이 토론회는 코로나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며, 영국과 덴마크 등 해외 유수 해외 시황 분석기관 전문가들이 부산을 방문해 해운 시장을 진단하고 전망합니다.
해양진흥공사는 코로나 이후 해운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 이번 토론회가 미래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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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타임 컨퍼런스’ 다음 달 1일 부산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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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4 07:55:49
- 수정2022-10-24 08:42:58

선박 금융과 해운 시황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장 방향을 논의하는 '마리타임 컨퍼런스'가 다음 달 1일,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립니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주최하는 이 토론회는 코로나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며, 영국과 덴마크 등 해외 유수 해외 시황 분석기관 전문가들이 부산을 방문해 해운 시장을 진단하고 전망합니다.
해양진흥공사는 코로나 이후 해운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 이번 토론회가 미래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주최하는 이 토론회는 코로나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며, 영국과 덴마크 등 해외 유수 해외 시황 분석기관 전문가들이 부산을 방문해 해운 시장을 진단하고 전망합니다.
해양진흥공사는 코로나 이후 해운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 이번 토론회가 미래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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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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