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대 이상 아파트도 관리비 공개”
입력 2022.10.24 (17:27)
수정 2022.10.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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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관리비 공개 대상을 확대하는 등 정부가 아파트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습니다.
국토부는 오늘 "법령 개정을 통해 관리비 의무 공개대상을 현행 백 세대 이상에서 5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백 세대 이상 백 50세대 미만 공동주택만 관리비 내역을 해당 공동주택의 누리집, 동별 게시판에 의무 공개해 왔습니다.
전국적으로 50세대 이상 백 세대 미만인 공동주택은 6천 백 단지로 41만 9천6세대로 추산됩니다.
국토부는 오늘 "법령 개정을 통해 관리비 의무 공개대상을 현행 백 세대 이상에서 5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백 세대 이상 백 50세대 미만 공동주택만 관리비 내역을 해당 공동주택의 누리집, 동별 게시판에 의무 공개해 왔습니다.
전국적으로 50세대 이상 백 세대 미만인 공동주택은 6천 백 단지로 41만 9천6세대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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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세대 이상 아파트도 관리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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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4 17:27:19
- 수정2022-10-24 17:30:42

공동주택 관리비 공개 대상을 확대하는 등 정부가 아파트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습니다.
국토부는 오늘 "법령 개정을 통해 관리비 의무 공개대상을 현행 백 세대 이상에서 5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백 세대 이상 백 50세대 미만 공동주택만 관리비 내역을 해당 공동주택의 누리집, 동별 게시판에 의무 공개해 왔습니다.
전국적으로 50세대 이상 백 세대 미만인 공동주택은 6천 백 단지로 41만 9천6세대로 추산됩니다.
국토부는 오늘 "법령 개정을 통해 관리비 의무 공개대상을 현행 백 세대 이상에서 5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백 세대 이상 백 50세대 미만 공동주택만 관리비 내역을 해당 공동주택의 누리집, 동별 게시판에 의무 공개해 왔습니다.
전국적으로 50세대 이상 백 세대 미만인 공동주택은 6천 백 단지로 41만 9천6세대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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