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평화경제연구소 “‘중도공사’에 대한 특별감사 촉구”
입력 2022.10.24 (19:26)
수정 2022.10.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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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오늘(24일) 춘천 중도 레고랜드조성사업을 담당해 온 '강원도중도개발공사'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하라고 정부와 강원도에 요구했습니다.
평경연은 특히, 중도공사가 강원도가 최대주주인데도 불구하고, 10여 년 동안 자료제출과 감사를 거부하며 방만하고 불투명하게 운영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2, 제3의 레고랜드발 금융위기를 막기 위해 중도공사에 대한 특감을 통해 배임을 비롯한 의혹을 해소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평경연은 특히, 중도공사가 강원도가 최대주주인데도 불구하고, 10여 년 동안 자료제출과 감사를 거부하며 방만하고 불투명하게 운영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2, 제3의 레고랜드발 금융위기를 막기 위해 중도공사에 대한 특감을 통해 배임을 비롯한 의혹을 해소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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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평화경제연구소 “‘중도공사’에 대한 특별감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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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4 19:26:07
- 수정2022-10-24 20:12:21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오늘(24일) 춘천 중도 레고랜드조성사업을 담당해 온 '강원도중도개발공사'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하라고 정부와 강원도에 요구했습니다.
평경연은 특히, 중도공사가 강원도가 최대주주인데도 불구하고, 10여 년 동안 자료제출과 감사를 거부하며 방만하고 불투명하게 운영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2, 제3의 레고랜드발 금융위기를 막기 위해 중도공사에 대한 특감을 통해 배임을 비롯한 의혹을 해소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평경연은 특히, 중도공사가 강원도가 최대주주인데도 불구하고, 10여 년 동안 자료제출과 감사를 거부하며 방만하고 불투명하게 운영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2, 제3의 레고랜드발 금융위기를 막기 위해 중도공사에 대한 특감을 통해 배임을 비롯한 의혹을 해소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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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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