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6사단, 이달 28일까지 호국·화랑훈련 실시
입력 2022.10.24 (19:42)
수정 2022.10.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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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6보병사단이 오늘(24일)부터 이달(10월) 28일까지 원주와 횡성, 영월과 태백 등 강원도 내 7개 시군에서 호국 훈련과 화랑 훈련을 실시합니다.
이 기간에는 적군의 국지도발에 대비하는 작전 훈련을 비롯해, 변전소 등 국가 기반시설을 지키는 관계 기관 합동 훈련이 진행됩니다.
36사단은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 사고가 나지 않도록 훈련 통제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에는 적군의 국지도발에 대비하는 작전 훈련을 비롯해, 변전소 등 국가 기반시설을 지키는 관계 기관 합동 훈련이 진행됩니다.
36사단은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 사고가 나지 않도록 훈련 통제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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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36사단, 이달 28일까지 호국·화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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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4 19:42:51
- 수정2022-10-24 20:12:21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7/2022/10/24/110_5585553.jpg)
육군 제36보병사단이 오늘(24일)부터 이달(10월) 28일까지 원주와 횡성, 영월과 태백 등 강원도 내 7개 시군에서 호국 훈련과 화랑 훈련을 실시합니다.
이 기간에는 적군의 국지도발에 대비하는 작전 훈련을 비롯해, 변전소 등 국가 기반시설을 지키는 관계 기관 합동 훈련이 진행됩니다.
36사단은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 사고가 나지 않도록 훈련 통제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에는 적군의 국지도발에 대비하는 작전 훈련을 비롯해, 변전소 등 국가 기반시설을 지키는 관계 기관 합동 훈련이 진행됩니다.
36사단은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 사고가 나지 않도록 훈련 통제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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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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