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위, 순창 민간인 희생사건 조사 개시 결정
입력 2022.10.25 (21:48)
수정 2022.10.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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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순창에서 군경에 의해 민간인들이 희생된 사건 등에 대한 조사 개시를 결정했습니다.
순창 민간인 희생은 6.25가 일어난 천9백50년을 전후해 국군과 경찰이 빨치산을 토벌하고 인민군 협조자를 색출하는 과정에서 민간인 수백 명이 희생된 사건입니다.
당시 국군이 민간인들을 무차별하게 총살한 순창군 쌍치면 금성리 등에서 많은 희생자가 나왔습니다.
순창 민간인 희생은 6.25가 일어난 천9백50년을 전후해 국군과 경찰이 빨치산을 토벌하고 인민군 협조자를 색출하는 과정에서 민간인 수백 명이 희생된 사건입니다.
당시 국군이 민간인들을 무차별하게 총살한 순창군 쌍치면 금성리 등에서 많은 희생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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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화해위, 순창 민간인 희생사건 조사 개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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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5 21:48:35
- 수정2022-10-25 21:58:34
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순창에서 군경에 의해 민간인들이 희생된 사건 등에 대한 조사 개시를 결정했습니다.
순창 민간인 희생은 6.25가 일어난 천9백50년을 전후해 국군과 경찰이 빨치산을 토벌하고 인민군 협조자를 색출하는 과정에서 민간인 수백 명이 희생된 사건입니다.
당시 국군이 민간인들을 무차별하게 총살한 순창군 쌍치면 금성리 등에서 많은 희생자가 나왔습니다.
순창 민간인 희생은 6.25가 일어난 천9백50년을 전후해 국군과 경찰이 빨치산을 토벌하고 인민군 협조자를 색출하는 과정에서 민간인 수백 명이 희생된 사건입니다.
당시 국군이 민간인들을 무차별하게 총살한 순창군 쌍치면 금성리 등에서 많은 희생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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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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