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재활용 폐기물 수집업체 3곳 적발
입력 2022.10.26 (07:50)
수정 2022.10.2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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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달 말부터 재활용 폐기물 수집업체 36곳을 집중 점검해 3곳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신고 대상이 아닌 폐전선과 폐합성수지 등을 수집한 업체 2곳은 과태료 처분하고 무단으로 영업한 1곳은 검찰에 고발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불법 행위가 발견되면 안전 신문고 앱이나 신고 전화 등으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가운데 신고 대상이 아닌 폐전선과 폐합성수지 등을 수집한 업체 2곳은 과태료 처분하고 무단으로 영업한 1곳은 검찰에 고발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불법 행위가 발견되면 안전 신문고 앱이나 신고 전화 등으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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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재활용 폐기물 수집업체 3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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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6 07:50:23
- 수정2022-10-26 08:53:57
전라북도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달 말부터 재활용 폐기물 수집업체 36곳을 집중 점검해 3곳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신고 대상이 아닌 폐전선과 폐합성수지 등을 수집한 업체 2곳은 과태료 처분하고 무단으로 영업한 1곳은 검찰에 고발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불법 행위가 발견되면 안전 신문고 앱이나 신고 전화 등으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가운데 신고 대상이 아닌 폐전선과 폐합성수지 등을 수집한 업체 2곳은 과태료 처분하고 무단으로 영업한 1곳은 검찰에 고발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불법 행위가 발견되면 안전 신문고 앱이나 신고 전화 등으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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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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