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전북 땅값 0.55% 상승…토지 거래 크게 줄어
입력 2022.10.26 (07:50)
수정 2022.10.2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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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토지 거래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땅값 상승률도 낮아졌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3분기 전북지역 전체 토지 거래량은 2만3천2백여 필지로, 전 분기보다 28.3%,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30.1% 감소했습니다.
전북지역 땅값은 3분기에 0.55% 올라, 2천19년 4분기 이후 상승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3분기 전북지역 전체 토지 거래량은 2만3천2백여 필지로, 전 분기보다 28.3%,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30.1% 감소했습니다.
전북지역 땅값은 3분기에 0.55% 올라, 2천19년 4분기 이후 상승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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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전북 땅값 0.55% 상승…토지 거래 크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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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6 07:50:56
- 수정2022-10-26 08:53:58
전북지역 토지 거래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땅값 상승률도 낮아졌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3분기 전북지역 전체 토지 거래량은 2만3천2백여 필지로, 전 분기보다 28.3%,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30.1% 감소했습니다.
전북지역 땅값은 3분기에 0.55% 올라, 2천19년 4분기 이후 상승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3분기 전북지역 전체 토지 거래량은 2만3천2백여 필지로, 전 분기보다 28.3%,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30.1% 감소했습니다.
전북지역 땅값은 3분기에 0.55% 올라, 2천19년 4분기 이후 상승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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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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