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제 1,205명 확진…증가세 지속
입력 2022.10.26 (19:30)
수정 2022.10.26 (19: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어제(25), 천2백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 주 전보다 확진자가 3백여 명 늘면서 화요일을 기준으로 5주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지역 감염재생산지수는 나흘째 유행 지속을 뜻하는 1을 웃돌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방역 수칙을 지키고 예방 접종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 주 전보다 확진자가 3백여 명 늘면서 화요일을 기준으로 5주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지역 감염재생산지수는 나흘째 유행 지속을 뜻하는 1을 웃돌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방역 수칙을 지키고 예방 접종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어제 1,205명 확진…증가세 지속
-
- 입력 2022-10-26 19:30:23
- 수정2022-10-26 19:32:54
전북에서는 어제(25), 천2백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 주 전보다 확진자가 3백여 명 늘면서 화요일을 기준으로 5주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지역 감염재생산지수는 나흘째 유행 지속을 뜻하는 1을 웃돌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방역 수칙을 지키고 예방 접종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 주 전보다 확진자가 3백여 명 늘면서 화요일을 기준으로 5주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지역 감염재생산지수는 나흘째 유행 지속을 뜻하는 1을 웃돌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방역 수칙을 지키고 예방 접종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