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농산물 생산자-식품기업 상생 협력 확대
입력 2022.10.27 (07:37)
수정 2022.10.2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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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안정적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산물 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의 상생 협력을 강화합니다.
올해는 땅콩과 참깨 등을 키우는 농산물 생산자단체 12곳을 선정해 많게는 4천만 원까지 영농 환경 개선과 장비·시설 임대 등을 지원합니다.
또 생산자단체와 계약 재배를 하는 식품기업 6곳을 선정해 신제품 개발과 판촉·홍보 비용 등을 2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올해는 땅콩과 참깨 등을 키우는 농산물 생산자단체 12곳을 선정해 많게는 4천만 원까지 영농 환경 개선과 장비·시설 임대 등을 지원합니다.
또 생산자단체와 계약 재배를 하는 식품기업 6곳을 선정해 신제품 개발과 판촉·홍보 비용 등을 2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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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농산물 생산자-식품기업 상생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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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7 07:37:30
- 수정2022-10-27 08:58:50
전라북도가 안정적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산물 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의 상생 협력을 강화합니다.
올해는 땅콩과 참깨 등을 키우는 농산물 생산자단체 12곳을 선정해 많게는 4천만 원까지 영농 환경 개선과 장비·시설 임대 등을 지원합니다.
또 생산자단체와 계약 재배를 하는 식품기업 6곳을 선정해 신제품 개발과 판촉·홍보 비용 등을 2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올해는 땅콩과 참깨 등을 키우는 농산물 생산자단체 12곳을 선정해 많게는 4천만 원까지 영농 환경 개선과 장비·시설 임대 등을 지원합니다.
또 생산자단체와 계약 재배를 하는 식품기업 6곳을 선정해 신제품 개발과 판촉·홍보 비용 등을 2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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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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