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토지거래량 ‘반토막’, 땅값 상승률도 전국 최저
입력 2022.10.27 (09:47)
수정 2022.10.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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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울산지역 땅값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거래량도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울산 땅값은 전분기에 비해 0.46% 올라 2020년 2분기 이후 9분기 만에 가장 낮았고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도 경북과 함께 상승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또 올해 3분기 울산지역 전체 토지 거래량은 6천 751필지로 전분기에 비해서는 27% 줄었고 지난해 3분기에 비해서는 46%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울산 땅값은 전분기에 비해 0.46% 올라 2020년 2분기 이후 9분기 만에 가장 낮았고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도 경북과 함께 상승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또 올해 3분기 울산지역 전체 토지 거래량은 6천 751필지로 전분기에 비해서는 27% 줄었고 지난해 3분기에 비해서는 4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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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토지거래량 ‘반토막’, 땅값 상승률도 전국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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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7 09:47:50
- 수정2022-10-27 10:51:16

올해 3분기 울산지역 땅값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거래량도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울산 땅값은 전분기에 비해 0.46% 올라 2020년 2분기 이후 9분기 만에 가장 낮았고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도 경북과 함께 상승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또 올해 3분기 울산지역 전체 토지 거래량은 6천 751필지로 전분기에 비해서는 27% 줄었고 지난해 3분기에 비해서는 46%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울산 땅값은 전분기에 비해 0.46% 올라 2020년 2분기 이후 9분기 만에 가장 낮았고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도 경북과 함께 상승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또 올해 3분기 울산지역 전체 토지 거래량은 6천 751필지로 전분기에 비해서는 27% 줄었고 지난해 3분기에 비해서는 4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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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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