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호영 아들 ‘병역 특혜 의혹’ 무혐의 결론
입력 2022.10.27 (19:41)
수정 2022.10.2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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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물러난 정호영 전 경북대병원장 아들의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 전 병원장의 아들이 지난 4월 병역비리 의혹 이후 세브란스 병원에서 받은 검사 결과와 2015년 경북대병원에서 내린 진단이 일치해 무혐의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시민사회단체 5곳은 지난 4월, 정 전 병원장의 아들이 아버지가 근무하던 경북대병원에서 받은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해 신체검사 4급 판정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경찰은 정 전 병원장의 아들이 지난 4월 병역비리 의혹 이후 세브란스 병원에서 받은 검사 결과와 2015년 경북대병원에서 내린 진단이 일치해 무혐의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시민사회단체 5곳은 지난 4월, 정 전 병원장의 아들이 아버지가 근무하던 경북대병원에서 받은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해 신체검사 4급 판정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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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정호영 아들 ‘병역 특혜 의혹’ 무혐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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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7 19:41:15
- 수정2022-10-27 19:54:08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물러난 정호영 전 경북대병원장 아들의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 전 병원장의 아들이 지난 4월 병역비리 의혹 이후 세브란스 병원에서 받은 검사 결과와 2015년 경북대병원에서 내린 진단이 일치해 무혐의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시민사회단체 5곳은 지난 4월, 정 전 병원장의 아들이 아버지가 근무하던 경북대병원에서 받은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해 신체검사 4급 판정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경찰은 정 전 병원장의 아들이 지난 4월 병역비리 의혹 이후 세브란스 병원에서 받은 검사 결과와 2015년 경북대병원에서 내린 진단이 일치해 무혐의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시민사회단체 5곳은 지난 4월, 정 전 병원장의 아들이 아버지가 근무하던 경북대병원에서 받은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해 신체검사 4급 판정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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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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