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현대아울렛 안전관리 책임자 등 13명 입건
입력 2022.10.27 (21:50)
수정 2022.10.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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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와 관련해 경찰이 현대아울렛 대전점 안전관리 책임자와 소방관리업체, 보안 업체 관계자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대전경찰청 수사본부는 현재까지 진행된 수사를 통해 안전관리 소홀 사실이 확인된 관련자들을 우선 입건했다며, 입건자 규모와 범위는 앞으로의 수사 상황에 따라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경찰청 수사본부는 현재까지 진행된 수사를 통해 안전관리 소홀 사실이 확인된 관련자들을 우선 입건했다며, 입건자 규모와 범위는 앞으로의 수사 상황에 따라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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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현대아울렛 안전관리 책임자 등 13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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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7 21:50:32
- 수정2022-10-27 22:02:21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와 관련해 경찰이 현대아울렛 대전점 안전관리 책임자와 소방관리업체, 보안 업체 관계자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대전경찰청 수사본부는 현재까지 진행된 수사를 통해 안전관리 소홀 사실이 확인된 관련자들을 우선 입건했다며, 입건자 규모와 범위는 앞으로의 수사 상황에 따라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경찰청 수사본부는 현재까지 진행된 수사를 통해 안전관리 소홀 사실이 확인된 관련자들을 우선 입건했다며, 입건자 규모와 범위는 앞으로의 수사 상황에 따라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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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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