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경찰, ‘양심 운전자’ 45명에 쌀 전달
입력 2022.10.27 (21:57)
수정 2022.10.2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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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이 오늘, 청주시 북일면 입상리 사거리 등 청주 시내 3곳에서 '양심 운전자 찾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경찰은 신호와 정지선, 안전띠 착용 등을 지킨 차량 운전자 45명에게 쌀 1포대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경찰은 신호와 정지선, 안전띠 착용 등을 지킨 차량 운전자 45명에게 쌀 1포대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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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경찰, ‘양심 운전자’ 45명에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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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7 21:57:43
- 수정2022-10-27 22:01:57
충북경찰청이 오늘, 청주시 북일면 입상리 사거리 등 청주 시내 3곳에서 '양심 운전자 찾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경찰은 신호와 정지선, 안전띠 착용 등을 지킨 차량 운전자 45명에게 쌀 1포대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경찰은 신호와 정지선, 안전띠 착용 등을 지킨 차량 운전자 45명에게 쌀 1포대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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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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