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소진공 청사 이전 더 궁리할 것”
입력 2022.10.27 (22:00)
수정 2022.10.27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논란이 된 청사 이전에 대해 더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이사장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건상 청사 이전이 꼭 필요해 후보지 15곳을 검토했지만 소진공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없었다"며, 조금 더 검토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이사장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건상 청사 이전이 꼭 필요해 후보지 15곳을 검토했지만 소진공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없었다"며, 조금 더 검토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성효 “소진공 청사 이전 더 궁리할 것”
-
- 입력 2022-10-27 22:00:28
- 수정2022-10-27 22:02:21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논란이 된 청사 이전에 대해 더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이사장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건상 청사 이전이 꼭 필요해 후보지 15곳을 검토했지만 소진공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없었다"며, 조금 더 검토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이사장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건상 청사 이전이 꼭 필요해 후보지 15곳을 검토했지만 소진공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없었다"며, 조금 더 검토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
-
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최선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