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기초의회, 내년도 의정비 잇따라 인상
입력 2022.10.27 (21:59)
수정 2022.10.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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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과 논산, 서산시의회 등 충남지역 기초의회들이 잇따라 내년도 의정비를 인상했습니다.
공주와 논산시는 오늘 각각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의정비를 6.3%, 2백20만 원 오른 3천 7백여만 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서산시도 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보다 3.2% 인상한 의정비 인상안을 의결했습니다.
최근 지방의회별로 의정비 심사에 돌입한 가운데 세 지역 모두 내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 1.7%를 초과한 인상안을 확정해 이후 다른 지역 의정비 심사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공주와 논산시는 오늘 각각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의정비를 6.3%, 2백20만 원 오른 3천 7백여만 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서산시도 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보다 3.2% 인상한 의정비 인상안을 의결했습니다.
최근 지방의회별로 의정비 심사에 돌입한 가운데 세 지역 모두 내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 1.7%를 초과한 인상안을 확정해 이후 다른 지역 의정비 심사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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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기초의회, 내년도 의정비 잇따라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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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7 21:59:55
- 수정2022-10-27 22:02:21

공주과 논산, 서산시의회 등 충남지역 기초의회들이 잇따라 내년도 의정비를 인상했습니다.
공주와 논산시는 오늘 각각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의정비를 6.3%, 2백20만 원 오른 3천 7백여만 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서산시도 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보다 3.2% 인상한 의정비 인상안을 의결했습니다.
최근 지방의회별로 의정비 심사에 돌입한 가운데 세 지역 모두 내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 1.7%를 초과한 인상안을 확정해 이후 다른 지역 의정비 심사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공주와 논산시는 오늘 각각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의정비를 6.3%, 2백20만 원 오른 3천 7백여만 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서산시도 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보다 3.2% 인상한 의정비 인상안을 의결했습니다.
최근 지방의회별로 의정비 심사에 돌입한 가운데 세 지역 모두 내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 1.7%를 초과한 인상안을 확정해 이후 다른 지역 의정비 심사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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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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