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첫 반려견 장묘시설, 광산구 ‘부결’
입력 2022.10.28 (08:24)
수정 2022.10.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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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첫 반려견 장묘시설 설치 추진이 무산됐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어제(27일) 광산구 삼도동에 허가 신청이 들어온 반려견 화장터에 대한 3차 도시계획심의 결과, 입지여건이 맞지 않아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업체 측은 광산구청에 행정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어제(27일) 광산구 삼도동에 허가 신청이 들어온 반려견 화장터에 대한 3차 도시계획심의 결과, 입지여건이 맞지 않아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업체 측은 광산구청에 행정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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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첫 반려견 장묘시설, 광산구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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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8 08:24:22
- 수정2022-10-28 09:02:13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plaza/2022/10/28/50_5588993.jpg)
광주의 첫 반려견 장묘시설 설치 추진이 무산됐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어제(27일) 광산구 삼도동에 허가 신청이 들어온 반려견 화장터에 대한 3차 도시계획심의 결과, 입지여건이 맞지 않아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업체 측은 광산구청에 행정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어제(27일) 광산구 삼도동에 허가 신청이 들어온 반려견 화장터에 대한 3차 도시계획심의 결과, 입지여건이 맞지 않아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업체 측은 광산구청에 행정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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