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원 ‘꿈의 다리’ 주인공 한 자리에

입력 2022.10.28 (08:28) 수정 2022.10.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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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의 대표적인 공공미술 작품 '꿈의 다리'에 그림을 보낸 참가자들과 설치미술가가 10년 만에 재회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는 2013년 당시 어린이였던 참가자 가운데 50여명을 초대해 국가정원 갯벌공연장에서 강익중 작가와 만남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꿈의 다리는 2013년 정원박람회 개최 당시 전세계 16개국 14만명 어린이들의 3인치 크기 조각작품으로 완성한 공공미술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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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정원 ‘꿈의 다리’ 주인공 한 자리에
    • 입력 2022-10-28 08:28:09
    • 수정2022-10-28 09:02:13
    뉴스광장(광주)
순천만국가정원의 대표적인 공공미술 작품 '꿈의 다리'에 그림을 보낸 참가자들과 설치미술가가 10년 만에 재회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는 2013년 당시 어린이였던 참가자 가운데 50여명을 초대해 국가정원 갯벌공연장에서 강익중 작가와 만남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꿈의 다리는 2013년 정원박람회 개최 당시 전세계 16개국 14만명 어린이들의 3인치 크기 조각작품으로 완성한 공공미술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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