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무상급식 분담률 합의…도·교육청 6대 4
입력 2022.10.28 (21:40)
수정 2022.10.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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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충북교육청이 내년부터 적용될 초·중·고교, 특수학교 무상급식비 분담률에 합의했습니다.
양 기관은 김영환 지사와 윤건영 교육감이 어제 만나 협의를 통해 운영비와 시설비, 인건비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교육청이 모두 맡고 도와 도 교육청은 식품비를 6대 4의 비율로 분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필요한 식품비는 천12억 원으로 도와 시·군이 607억2천만 원, 교육청이 404억8천만 원을 각각 분담하게 됩니다.
양 기관은 김영환 지사와 윤건영 교육감이 어제 만나 협의를 통해 운영비와 시설비, 인건비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교육청이 모두 맡고 도와 도 교육청은 식품비를 6대 4의 비율로 분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필요한 식품비는 천12억 원으로 도와 시·군이 607억2천만 원, 교육청이 404억8천만 원을 각각 분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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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무상급식 분담률 합의…도·교육청 6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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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8 21:40:16
- 수정2022-10-28 21:59:04
충청북도와 충북교육청이 내년부터 적용될 초·중·고교, 특수학교 무상급식비 분담률에 합의했습니다.
양 기관은 김영환 지사와 윤건영 교육감이 어제 만나 협의를 통해 운영비와 시설비, 인건비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교육청이 모두 맡고 도와 도 교육청은 식품비를 6대 4의 비율로 분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필요한 식품비는 천12억 원으로 도와 시·군이 607억2천만 원, 교육청이 404억8천만 원을 각각 분담하게 됩니다.
양 기관은 김영환 지사와 윤건영 교육감이 어제 만나 협의를 통해 운영비와 시설비, 인건비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교육청이 모두 맡고 도와 도 교육청은 식품비를 6대 4의 비율로 분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필요한 식품비는 천12억 원으로 도와 시·군이 607억2천만 원, 교육청이 404억8천만 원을 각각 분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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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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