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등봉공원 민간특례 감사·소송 이후 진행”
입력 2022.10.28 (21:44)
수정 2022.10.2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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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시를 상대로 진행된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도시계획 입안 절차 중단과 관련한 강충룡 의원 질의에 강병삼 시장은 토지보상 절차는 진행하고 감사원 감사와 관련 소송 1심 결과를 지켜본 후 추진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자신이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를 상대로 한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한동수 도의원이 관급공사에 참여한 노동자 23명이 1억 원 넘는 돈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2년 동안 서귀포시의 조치가 없다고 지적했고 이종우 시장은 현황을 파악해 대책을 찾겠다고 답했습니다.
서귀포시를 상대로 한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한동수 도의원이 관급공사에 참여한 노동자 23명이 1억 원 넘는 돈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2년 동안 서귀포시의 조치가 없다고 지적했고 이종우 시장은 현황을 파악해 대책을 찾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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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감사·소송 이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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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8 21:44:30
- 수정2022-10-28 22:13:17
오늘 제주시를 상대로 진행된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도시계획 입안 절차 중단과 관련한 강충룡 의원 질의에 강병삼 시장은 토지보상 절차는 진행하고 감사원 감사와 관련 소송 1심 결과를 지켜본 후 추진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자신이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를 상대로 한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한동수 도의원이 관급공사에 참여한 노동자 23명이 1억 원 넘는 돈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2년 동안 서귀포시의 조치가 없다고 지적했고 이종우 시장은 현황을 파악해 대책을 찾겠다고 답했습니다.
서귀포시를 상대로 한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한동수 도의원이 관급공사에 참여한 노동자 23명이 1억 원 넘는 돈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2년 동안 서귀포시의 조치가 없다고 지적했고 이종우 시장은 현황을 파악해 대책을 찾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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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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