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새 병원 건립’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완료
입력 2022.10.31 (08:04)
수정 2022.11.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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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의 '새 병원 건립사업'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새 병원 건립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광주시는 전남대병원 측이 제출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입안 제안서가 지난 21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용도지역을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적률은 '249.2% 이하'에서 '400% 이하'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대병원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제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되도록 사업계획서를 다시 제출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전남대병원 측이 제출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입안 제안서가 지난 21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용도지역을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적률은 '249.2% 이하'에서 '400% 이하'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대병원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제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되도록 사업계획서를 다시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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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병원, ‘새 병원 건립’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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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31 08:04:40
- 수정2022-11-01 09:09:11
전남대학교병원의 '새 병원 건립사업'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새 병원 건립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광주시는 전남대병원 측이 제출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입안 제안서가 지난 21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용도지역을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적률은 '249.2% 이하'에서 '400% 이하'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대병원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제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되도록 사업계획서를 다시 제출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전남대병원 측이 제출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입안 제안서가 지난 21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용도지역을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적률은 '249.2% 이하'에서 '400% 이하'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대병원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제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되도록 사업계획서를 다시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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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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