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건설 故 정순규 노동자 3주기 추모제 열려
입력 2022.11.01 (07:48)
수정 2022.11.0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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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없는 세상 만들기 부산운동본부는 경동건설 아파트 건설 공사 현장에서 추락해 숨진 노동자 고 정순규씨의 3주기를 맞아 추모제를 열었습니다.
이 단체는 시민 분향소를 설치하고 산업재해 등으로 숨진 다른 노동자들도 함께 추모했습니다.
또 더는 일 하다 중대 재해로 숨지는 노동자가 없게 예방대책을 만들어 달라고 정부와 부산시 등에 요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시민 분향소를 설치하고 산업재해 등으로 숨진 다른 노동자들도 함께 추모했습니다.
또 더는 일 하다 중대 재해로 숨지는 노동자가 없게 예방대책을 만들어 달라고 정부와 부산시 등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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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건설 故 정순규 노동자 3주기 추모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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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1 07:48:17
- 수정2022-11-01 09:04:38

중대재해없는 세상 만들기 부산운동본부는 경동건설 아파트 건설 공사 현장에서 추락해 숨진 노동자 고 정순규씨의 3주기를 맞아 추모제를 열었습니다.
이 단체는 시민 분향소를 설치하고 산업재해 등으로 숨진 다른 노동자들도 함께 추모했습니다.
또 더는 일 하다 중대 재해로 숨지는 노동자가 없게 예방대책을 만들어 달라고 정부와 부산시 등에 요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시민 분향소를 설치하고 산업재해 등으로 숨진 다른 노동자들도 함께 추모했습니다.
또 더는 일 하다 중대 재해로 숨지는 노동자가 없게 예방대책을 만들어 달라고 정부와 부산시 등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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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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