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공중 화장실 22곳에 ‘양방향 소통 비상벨’ 설치
입력 2022.11.01 (07:55)
수정 2022.11.0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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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북 오전 서해안·일부 내륙 ‘짙은 안개’…전주 8도·남원 6도](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plaza/2022/11/01/80_5591221.jpg)
군산시가 이달부터 공중화장실 22곳에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비상벨을 설치합니다.
비상벨을 누르면 경찰 112상황실과 직접 통화할 수 있고, 비명 소리나 '도와주세요' 등의 특정 단어를 인식해 자동으로 112상황실과 연결하는 기능도 갖췄습니다.
비상벨을 누르면 경찰 112상황실과 직접 통화할 수 있고, 비명 소리나 '도와주세요' 등의 특정 단어를 인식해 자동으로 112상황실과 연결하는 기능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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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공중 화장실 22곳에 ‘양방향 소통 비상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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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1 07:55:15
- 수정2022-11-01 09:06:19
군산시가 이달부터 공중화장실 22곳에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비상벨을 설치합니다.
비상벨을 누르면 경찰 112상황실과 직접 통화할 수 있고, 비명 소리나 '도와주세요' 등의 특정 단어를 인식해 자동으로 112상황실과 연결하는 기능도 갖췄습니다.
비상벨을 누르면 경찰 112상황실과 직접 통화할 수 있고, 비명 소리나 '도와주세요' 등의 특정 단어를 인식해 자동으로 112상황실과 연결하는 기능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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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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