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비봉면 평치마을 ‘자치 연금시대’
입력 2022.11.01 (07:55)
수정 2022.11.0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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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비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평치마을공동체 마을연금 지급 선포식'을 하고 본격적인 마을연금 시대를 알렸습니다.
지급 주체이자 마을기업인 비봉 우리콩두부 영농조합법인은 조합원 전원 동의를 받아, 평치마을 내 75살 이상 주민 15명에게 매달 5만 원씩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완주군은 지난 6월 도계마을 75살 이상 32명에게 마을 자치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급 주체이자 마을기업인 비봉 우리콩두부 영농조합법인은 조합원 전원 동의를 받아, 평치마을 내 75살 이상 주민 15명에게 매달 5만 원씩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완주군은 지난 6월 도계마을 75살 이상 32명에게 마을 자치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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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비봉면 평치마을 ‘자치 연금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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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1 07:55:42
- 수정2022-11-01 09:06:19
완주군은 비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평치마을공동체 마을연금 지급 선포식'을 하고 본격적인 마을연금 시대를 알렸습니다.
지급 주체이자 마을기업인 비봉 우리콩두부 영농조합법인은 조합원 전원 동의를 받아, 평치마을 내 75살 이상 주민 15명에게 매달 5만 원씩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완주군은 지난 6월 도계마을 75살 이상 32명에게 마을 자치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급 주체이자 마을기업인 비봉 우리콩두부 영농조합법인은 조합원 전원 동의를 받아, 평치마을 내 75살 이상 주민 15명에게 매달 5만 원씩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완주군은 지난 6월 도계마을 75살 이상 32명에게 마을 자치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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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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