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지정 동물보호센터 등 12곳 운영 실태 점검

입력 2022.11.02 (07:43) 수정 2022.11.02 (08: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가 앞으로 2주 동안 지정 동물보호센터 11곳과 유기동물 재활센터 1곳에 대한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동물 입양 절차와 개체 관리 기록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적발된 사항은 즉각 보완 조치하거나 시정 명령을 내린 뒤 이행 상황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시, 지정 동물보호센터 등 12곳 운영 실태 점검
    • 입력 2022-11-02 07:43:21
    • 수정2022-11-02 08:55:44
    뉴스광장(전주)
전주시가 앞으로 2주 동안 지정 동물보호센터 11곳과 유기동물 재활센터 1곳에 대한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동물 입양 절차와 개체 관리 기록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적발된 사항은 즉각 보완 조치하거나 시정 명령을 내린 뒤 이행 상황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