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다음 달 15일까지 산불 예방 비상 근무
입력 2022.11.02 (07:43)
수정 2022.11.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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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다음 달 15일까지 산불 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각 시, 군 2백50여 곳에 산불 방지 대책 본부를 설치해 비상 근무를 합니다.
산불 위험 지역에는 감시원과 진화대 천4백여 명을 배치해 무단 입산자와 인화 물질 소지자 등을 집중 단속하고 산불 진화 헬기 3대를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산불 예방을 위해 야산 8만 5천 헥타르와 등산로 84개 노선에 입산도 통제합니다.
산불 위험 지역에는 감시원과 진화대 천4백여 명을 배치해 무단 입산자와 인화 물질 소지자 등을 집중 단속하고 산불 진화 헬기 3대를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산불 예방을 위해 야산 8만 5천 헥타르와 등산로 84개 노선에 입산도 통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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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다음 달 15일까지 산불 예방 비상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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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2 07:43:54
- 수정2022-11-02 08:55:45
전라북도가 다음 달 15일까지 산불 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각 시, 군 2백50여 곳에 산불 방지 대책 본부를 설치해 비상 근무를 합니다.
산불 위험 지역에는 감시원과 진화대 천4백여 명을 배치해 무단 입산자와 인화 물질 소지자 등을 집중 단속하고 산불 진화 헬기 3대를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산불 예방을 위해 야산 8만 5천 헥타르와 등산로 84개 노선에 입산도 통제합니다.
산불 위험 지역에는 감시원과 진화대 천4백여 명을 배치해 무단 입산자와 인화 물질 소지자 등을 집중 단속하고 산불 진화 헬기 3대를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산불 예방을 위해 야산 8만 5천 헥타르와 등산로 84개 노선에 입산도 통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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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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