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전북 소비자물가 6% 올라…상승 폭 다시 커져
입력 2022.11.03 (08:08)
수정 2022.11.03 (09: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지역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6퍼센트 상승했습니다.
지난 7월 6.8퍼센트 오른 뒤, 8월 6퍼센트, 9월 5.8퍼센트로 상승 폭이 줄어들다가 다시 커졌습니다.
품목 성질별로 보면, 공업제품이 6.7퍼센트, 농·축·수산물이 5.9퍼센트, 서비스가 4.1퍼센트 올랐습니다.
지난 7월 6.8퍼센트 오른 뒤, 8월 6퍼센트, 9월 5.8퍼센트로 상승 폭이 줄어들다가 다시 커졌습니다.
품목 성질별로 보면, 공업제품이 6.7퍼센트, 농·축·수산물이 5.9퍼센트, 서비스가 4.1퍼센트 올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0월 전북 소비자물가 6% 올라…상승 폭 다시 커져
-
- 입력 2022-11-03 08:08:57
- 수정2022-11-03 09:12:53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지역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6퍼센트 상승했습니다.
지난 7월 6.8퍼센트 오른 뒤, 8월 6퍼센트, 9월 5.8퍼센트로 상승 폭이 줄어들다가 다시 커졌습니다.
품목 성질별로 보면, 공업제품이 6.7퍼센트, 농·축·수산물이 5.9퍼센트, 서비스가 4.1퍼센트 올랐습니다.
지난 7월 6.8퍼센트 오른 뒤, 8월 6퍼센트, 9월 5.8퍼센트로 상승 폭이 줄어들다가 다시 커졌습니다.
품목 성질별로 보면, 공업제품이 6.7퍼센트, 농·축·수산물이 5.9퍼센트, 서비스가 4.1퍼센트 올랐습니다.
-
-
김종환 기자 kjh@kbs.co.kr
김종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