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공공 산재 전문병원 없어…익산시 유치 나서
입력 2022.11.03 (08:12)
수정 2022.11.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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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산업재해 관련 전문 치료·재활 시설 유치에 나섭니다.
익산시는 2천20년 기준 요양재해율이 0.7퍼센트로, 전국 평균치 0.57퍼센트보다 높지만 관련 치료 시설은 없는 상황이라며 접근성과 입지가 좋은 익산에 공공 산재 전문병원이 들어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광주, 대전 등 전국에 13개 공공 산재 병·의원이 있지만, 전북에는 관련 시설이 없어 지역 산업 재해 환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2천20년 기준 요양재해율이 0.7퍼센트로, 전국 평균치 0.57퍼센트보다 높지만 관련 치료 시설은 없는 상황이라며 접근성과 입지가 좋은 익산에 공공 산재 전문병원이 들어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광주, 대전 등 전국에 13개 공공 산재 병·의원이 있지만, 전북에는 관련 시설이 없어 지역 산업 재해 환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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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에 공공 산재 전문병원 없어…익산시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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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3 08:12:24
- 수정2022-11-03 09:12:54
익산시가 산업재해 관련 전문 치료·재활 시설 유치에 나섭니다.
익산시는 2천20년 기준 요양재해율이 0.7퍼센트로, 전국 평균치 0.57퍼센트보다 높지만 관련 치료 시설은 없는 상황이라며 접근성과 입지가 좋은 익산에 공공 산재 전문병원이 들어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광주, 대전 등 전국에 13개 공공 산재 병·의원이 있지만, 전북에는 관련 시설이 없어 지역 산업 재해 환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2천20년 기준 요양재해율이 0.7퍼센트로, 전국 평균치 0.57퍼센트보다 높지만 관련 치료 시설은 없는 상황이라며 접근성과 입지가 좋은 익산에 공공 산재 전문병원이 들어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광주, 대전 등 전국에 13개 공공 산재 병·의원이 있지만, 전북에는 관련 시설이 없어 지역 산업 재해 환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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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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