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학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율 낮아
입력 2022.11.03 (08:36)
수정 2022.11.03 (09: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과 충남지역 학교 중 건물 전체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학교가 전체 절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안전공제회 자료를 보면 학교 건물 전체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비율은 대전 45%, 충남 47%로, 학교 본동과 체육관에는 대부분 설치돼 있었지만 급식동에는 설치돼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학교안전공제회 자료를 보면 학교 건물 전체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비율은 대전 45%, 충남 47%로, 학교 본동과 체육관에는 대부분 설치돼 있었지만 급식동에는 설치돼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충남 학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율 낮아
-
- 입력 2022-11-03 08:36:40
- 수정2022-11-03 09:13:34
대전과 충남지역 학교 중 건물 전체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학교가 전체 절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안전공제회 자료를 보면 학교 건물 전체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비율은 대전 45%, 충남 47%로, 학교 본동과 체육관에는 대부분 설치돼 있었지만 급식동에는 설치돼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학교안전공제회 자료를 보면 학교 건물 전체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비율은 대전 45%, 충남 47%로, 학교 본동과 체육관에는 대부분 설치돼 있었지만 급식동에는 설치돼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
-
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최선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