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다중이용시설 대표자와 안전 대책 간담회
입력 2022.11.03 (08:37)
수정 2022.11.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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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대형판매시설과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대표자 4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현대아울렛 참사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대전시는 간담회에서 방화 셔터와 피난로 등에 물건을 쌓지 말고 화재 시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설비를 갖출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지하 환기설비 용량을 늘리고 화재용 산소마스크를 비치할 것도 권고했습니다.
대전시는 간담회에서 방화 셔터와 피난로 등에 물건을 쌓지 말고 화재 시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설비를 갖출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지하 환기설비 용량을 늘리고 화재용 산소마스크를 비치할 것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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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다중이용시설 대표자와 안전 대책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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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3 08:37:06
- 수정2022-11-03 09:13:34
대전시가 대형판매시설과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대표자 4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현대아울렛 참사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대전시는 간담회에서 방화 셔터와 피난로 등에 물건을 쌓지 말고 화재 시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설비를 갖출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지하 환기설비 용량을 늘리고 화재용 산소마스크를 비치할 것도 권고했습니다.
대전시는 간담회에서 방화 셔터와 피난로 등에 물건을 쌓지 말고 화재 시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설비를 갖출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지하 환기설비 용량을 늘리고 화재용 산소마스크를 비치할 것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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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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