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7주 만에 최다…백신 예약 한때 먹통
입력 2022.11.03 (19:47)
수정 2022.11.0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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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유행이 반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오늘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4만 6천 8백 아흔여섯 명으로 집계돼 목요일 기준으로는 7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9시부터 49분 동안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 발생한 오류로 예방접종 예약시스템 등도 접속할 수 없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보안 인증서 갱신 작업으로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9시부터 49분 동안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 발생한 오류로 예방접종 예약시스템 등도 접속할 수 없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보안 인증서 갱신 작업으로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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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확진 7주 만에 최다…백신 예약 한때 먹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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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3 19:47:16
- 수정2022-11-03 20:00:04
최근 코로나19 유행이 반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오늘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4만 6천 8백 아흔여섯 명으로 집계돼 목요일 기준으로는 7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9시부터 49분 동안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 발생한 오류로 예방접종 예약시스템 등도 접속할 수 없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보안 인증서 갱신 작업으로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9시부터 49분 동안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 발생한 오류로 예방접종 예약시스템 등도 접속할 수 없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보안 인증서 갱신 작업으로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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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희 기자 s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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