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육용오리 농장서 AI…고병원성 여부 검사 중
입력 2022.11.03 (22:11)
수정 2022.11.0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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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AI 방역대책본부는 청주시 오창읍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은 오리 만 2천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등은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와 살처분 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검출된 항원이 고병원성인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해당 농장은 오리 만 2천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등은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와 살처분 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검출된 항원이 고병원성인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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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육용오리 농장서 AI…고병원성 여부 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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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3 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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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AI 방역대책본부는 청주시 오창읍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은 오리 만 2천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등은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와 살처분 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검출된 항원이 고병원성인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해당 농장은 오리 만 2천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등은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와 살처분 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검출된 항원이 고병원성인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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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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