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종료’ 푸르밀 노사 오늘 3차 교섭…“매각 등 논의”
입력 2022.11.04 (10:08)
수정 2022.11.0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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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사업을 종료하는 푸르밀의 노사가 오늘(4일) 서울 본사에서 3차 교섭을 진행합니다.
노사는 매각 추진 상황과 상대 기업이 인수 조건으로 내건 구조조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푸르밀은 지난달 17일 임실 공장 직원 백5십여 명 등 모든 임직원을 정리해고하겠다고 통보했으며, 임실 낙농가 25곳과 대리점, 화물차 기사 등에게도 계약을 해지한다고 전했습니다.
노사는 매각 추진 상황과 상대 기업이 인수 조건으로 내건 구조조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푸르밀은 지난달 17일 임실 공장 직원 백5십여 명 등 모든 임직원을 정리해고하겠다고 통보했으며, 임실 낙농가 25곳과 대리점, 화물차 기사 등에게도 계약을 해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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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종료’ 푸르밀 노사 오늘 3차 교섭…“매각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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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4 10:08:58
- 수정2022-11-04 10:58:36
오는 30일 사업을 종료하는 푸르밀의 노사가 오늘(4일) 서울 본사에서 3차 교섭을 진행합니다.
노사는 매각 추진 상황과 상대 기업이 인수 조건으로 내건 구조조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푸르밀은 지난달 17일 임실 공장 직원 백5십여 명 등 모든 임직원을 정리해고하겠다고 통보했으며, 임실 낙농가 25곳과 대리점, 화물차 기사 등에게도 계약을 해지한다고 전했습니다.
노사는 매각 추진 상황과 상대 기업이 인수 조건으로 내건 구조조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푸르밀은 지난달 17일 임실 공장 직원 백5십여 명 등 모든 임직원을 정리해고하겠다고 통보했으며, 임실 낙농가 25곳과 대리점, 화물차 기사 등에게도 계약을 해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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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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