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 40억 원 지원
입력 2022.11.07 (08:37)
수정 2022.11.0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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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경영난을 겪는 중소 기업에 특별경영안정자금 40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등으로 매출액이 30% 이상 감소하거나, 근로자 감축 대신 휴직이나 일시 휴업으로 고용을 유지한 기업입니다.
청주시는 시중은행을 통해 3억 원을 빌려주고 이자 3%를 3년간 보전해줄 계획입니다.
지원 희망 기업은 청주시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확인한 뒤 기업투자지원과로 접수하면 됩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등으로 매출액이 30% 이상 감소하거나, 근로자 감축 대신 휴직이나 일시 휴업으로 고용을 유지한 기업입니다.
청주시는 시중은행을 통해 3억 원을 빌려주고 이자 3%를 3년간 보전해줄 계획입니다.
지원 희망 기업은 청주시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확인한 뒤 기업투자지원과로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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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 4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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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경영난을 겪는 중소 기업에 특별경영안정자금 40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등으로 매출액이 30% 이상 감소하거나, 근로자 감축 대신 휴직이나 일시 휴업으로 고용을 유지한 기업입니다.
청주시는 시중은행을 통해 3억 원을 빌려주고 이자 3%를 3년간 보전해줄 계획입니다.
지원 희망 기업은 청주시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확인한 뒤 기업투자지원과로 접수하면 됩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등으로 매출액이 30% 이상 감소하거나, 근로자 감축 대신 휴직이나 일시 휴업으로 고용을 유지한 기업입니다.
청주시는 시중은행을 통해 3억 원을 빌려주고 이자 3%를 3년간 보전해줄 계획입니다.
지원 희망 기업은 청주시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확인한 뒤 기업투자지원과로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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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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