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선관위 근처 600m 구간 전선 지중화 추진

입력 2022.11.07 (08:37) 수정 2022.11.07 (08: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동군이 도심에 있는 전선을 땅에 묻는 지중화 사업을 확대합니다.

올해는 31억 5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영동군 선거관리위원회 근처 600m 구간에서 전봇대와 전선을 땅에 묻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동군, 선관위 근처 600m 구간 전선 지중화 추진
    • 입력 2022-11-07 08:37:41
    • 수정2022-11-07 08:43:17
    뉴스광장(청주)
영동군이 도심에 있는 전선을 땅에 묻는 지중화 사업을 확대합니다.

올해는 31억 5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영동군 선거관리위원회 근처 600m 구간에서 전봇대와 전선을 땅에 묻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