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양고속도로서 관광버스 화재…승객 등 19명 대피
입력 2022.11.07 (22:00)
수정 2022.11.0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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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후 2시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서면7터널 인근에서 서울 방면으로 향하던 45인승 관광버스에서 불이 나 운전자와 승객 등 19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 불은 버스 한 대를 모두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화재 여파로 이 일대 교통이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은 버스 한 대를 모두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화재 여파로 이 일대 교통이 혼잡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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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양양고속도로서 관광버스 화재…승객 등 19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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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7 22:00:50
- 수정2022-11-07 22:04:55

오늘(7일) 오후 2시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서면7터널 인근에서 서울 방면으로 향하던 45인승 관광버스에서 불이 나 운전자와 승객 등 19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 불은 버스 한 대를 모두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화재 여파로 이 일대 교통이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은 버스 한 대를 모두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화재 여파로 이 일대 교통이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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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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