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충북선수단 해단식 개최
입력 2022.11.08 (08:31)
수정 2022.11.0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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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충북선수단 해단식이 어제(7일), 충북체육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18개 종목 단체, 500여 명의 선수가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지난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금메달 66개, 은메달 61개, 동메달 89개로 역대 최다 메달·최고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18개 종목 단체, 500여 명의 선수가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지난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금메달 66개, 은메달 61개, 동메달 89개로 역대 최다 메달·최고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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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충북선수단 해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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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8 08:31:10
- 수정2022-11-08 08:42:56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충북선수단 해단식이 어제(7일), 충북체육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18개 종목 단체, 500여 명의 선수가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지난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금메달 66개, 은메달 61개, 동메달 89개로 역대 최다 메달·최고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18개 종목 단체, 500여 명의 선수가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지난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금메달 66개, 은메달 61개, 동메달 89개로 역대 최다 메달·최고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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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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