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다중이용시설 273곳 긴급 안전 점검

입력 2022.11.08 (19:24) 수정 2022.11.14 (04: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전라북도가 모레(10)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을 긴급 점검합니다.

대상은 경기장과 공연장, 올해 안에 개최 예정인 지역축제장 등 2백73곳이며, 많은 사람이 모였을 때 예상 이동 경로와 위험 요소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바로 고치고, 보수가 필요하면 응급조치한 뒤 개선하거나 정밀 안전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북도, 다중이용시설 273곳 긴급 안전 점검
    • 입력 2022-11-08 19:24:27
    • 수정2022-11-14 04:03:27
    뉴스7(전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전라북도가 모레(10)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을 긴급 점검합니다.

대상은 경기장과 공연장, 올해 안에 개최 예정인 지역축제장 등 2백73곳이며, 많은 사람이 모였을 때 예상 이동 경로와 위험 요소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바로 고치고, 보수가 필요하면 응급조치한 뒤 개선하거나 정밀 안전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