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50년 나눔 ‘남성당한약방’ 건물 보존
입력 2022.11.09 (10:27)
수정 2022.11.09 (11: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시가 지난 5월 문을 닫은 '남성당한약방' 건물을 사들여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진주시는 현재 건물 매입 절차에 들어갔으며, 1층 한약방은 그대로 보존하고 2층과 3층은 역사 교육공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남성당한약방은 김장하 전 남성문화재단 이사장이 50년 동안 운영했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 공헌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진주시는 현재 건물 매입 절차에 들어갔으며, 1층 한약방은 그대로 보존하고 2층과 3층은 역사 교육공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남성당한약방은 김장하 전 남성문화재단 이사장이 50년 동안 운영했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 공헌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시, 50년 나눔 ‘남성당한약방’ 건물 보존
-
- 입력 2022-11-09 10:27:49
- 수정2022-11-09 11:20:38

진주시가 지난 5월 문을 닫은 '남성당한약방' 건물을 사들여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진주시는 현재 건물 매입 절차에 들어갔으며, 1층 한약방은 그대로 보존하고 2층과 3층은 역사 교육공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남성당한약방은 김장하 전 남성문화재단 이사장이 50년 동안 운영했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 공헌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진주시는 현재 건물 매입 절차에 들어갔으며, 1층 한약방은 그대로 보존하고 2층과 3층은 역사 교육공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남성당한약방은 김장하 전 남성문화재단 이사장이 50년 동안 운영했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 공헌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
-
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이형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